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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대이동 앞둔 세종 집값·전셋값 '꿈틀'…내년 입주 물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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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 추진 이후 세종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주 세종 아파트값 상승률은 서울을 웃돌았으며, 전셋값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내년 공동주택 입주 물량이 없는 상황에서 추가 주거 수요가 유입될 경우 전월세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넷째주(26일 기준)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10% 상승했다.
전주(0.04%)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는 경기(0.20%)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서울 상승률(0.09%)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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