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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바이어, 한우 꽃등심·안심에 관심…수출협력 MOU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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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의 육류 수입·유통기업들이 국내 한우 생산현장을 찾아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 5건을 체결했다.
정부는 샘플 공급과 초도 수출 물류 등을 지원해 실제 수출로 연결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동 바이어 5개사를 초청해 강원 횡성과 전남 해남 일원의 한우 생산·도축·가공 현장을 소개하고 수출상담 25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초청 기업들은 UAE와 카타르에서 케이터링 식재료 유통, 온라인 판매, 소매유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이들의 연간 육류 수입 규모는 총 1만3000t에 달한다.
오만에 본사를 둔 MLS는 UAE와 오만에서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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