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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커지는 '원전 확대' 목소리…"결정 늦으면 전력 공급 공백"

AI 시대 커지는 '원전 확대' 목소리…"결정 늦으면 전력 공급 공백"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반도체 생산공장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소비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원전(원자력발전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규 원전을 짓는데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할 때 정부가 결정을 미룰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어 오는 14일까지 시민참여단 선정을 위한 국민기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40년까지 중장기 전력계획을 담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전의 역할과 관련한 권고안을 도출하기 위한 취지다.

원전에 대한 찬반이 아닌 발전량 비중의 범위를 묻는 방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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