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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선관위원장실 등 압수수색…9억원대 ‘활동비’ 부당 지급 의혹

특검, 선관위원장실 등 압수수색…9억원대 ‘활동비’ 부당 지급 의혹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이 선관위원장과 비상임위원 7명에게 매달 200여만 원의 ‘공명선거추진활동비’가 부당하게 지급됐다는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특검은 2일 경기 과천시에 있는 중앙선관위 선관위원장실과 사무총장실 등 18개 부서 사무실과 전직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영장에는 중앙선관위가 선관위 비상임위원 등에게 매달 활동비를 부당하게 지급한 것과 관련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국고손실),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2019년 7월 중앙선관위 정기감사를 마친 뒤 “공명선거추진활동수당을 지급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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