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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전체→공간→가구 하나로…불황에 잘게 쪼개진 '핀셋 인테리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신축 공급 감소·주거 이동 둔화·비용 부담 전체 리모델링 대신 개별 가구만 교체 확대 집 전체를 꾸미는 계약은 줄어드는 대신 가구나 설비 하나씩 교체하는 소비가 새 인테리어 트랜드로 떠오른다.
이사 수요 감소와 경기 침체에 따른 비용 부담이 맞물리면서다.
집에서 필요한 부분만 바꾸는 이른바 '핀셋 인테리어'가 새로운 소비 흐름으로 부각되는 양상이다.
2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까사의 올해 1~9월 까사미아 다이닝·서재 가구 단독구매 건수는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10%대 증가했다.
식탁이나 책상 등 필요한 가구만 별도로 구매하는 수요다.
까사미아는 식탁과 의자를 취향에 맞춰 구성하는 '포멜로', '알로'와 서재용 모션데스크 '뉴 리브로'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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