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SS KOREA매스코리아

뉴시스··연예

화려한 미식 대신 서민의 삶…故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14년의 온기

화려한 미식 대신 서민의 삶…故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14년의 온기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국민 아버지'

원로 배우 최불암이 향년 87세로 영면에 든 가운데, 그가 지난 14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지켜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의 발자취가 대중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2011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24년까지 이어진 14년간의 여정은, 단순한 음식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 현대사를 묵묵히 버텨온 소시민들의 삶과 모정을 기록한 하나의 거대한 문화 인류학적 보고서였다.

자극적인 '맛집 투어'나 화려한 조리법을 뽐내는 이른바 '먹방'이 넘쳐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한국인의 밥상'은 고유의 결을 결코 잃지 않았다.

고인은 화려한 요리가 아니라 험난한 산골짜기와 거친 갯벌, 외딴 섬마을의 부엌으로 향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시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여러 시각

더보기 →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습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욕설·비방·개인정보 노출 댓글은 운영 정책에 따라 가려질 수 있습니다. 금칙어는 자동으로 ***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