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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다, 대구 94개 전역에 무인 우·양산 스테이션… 이용자 2만명 돌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펴다가 대구 지하철 전 역사에 무인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설치했다.
지역 지하철 전체 역사에 공유 우·양산이 도입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
펴다는 대구 지하철 1·2·3호선 94개역에 무인 우·양산 대여 스테이션 124대를 구축했으며, 누적 이용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펴다는 2025년 대구교통공사와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올해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대구 지하철 전 역사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시범사업을 통한 누적 이용자는 2만243명, 월평균 이용자는 1249명이다.
무인으로 운영되지만 반납률은 92.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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