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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안양 단장,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 변경 "구단 향한 마음과 책임감은 변함 없다"

이우형 안양 단장, 테크니컬 디렉터로 보직 변경 "구단 향한 마음과 책임감은 변함 없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중장기적인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선수단 기술 분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안양 구단은 2일 이우형 단장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를 전력강화부장으로 각각 보직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이우형 단장이 오랜 현장 지도자 경험과 축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수단 지원과 전력 강화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하면서 이뤄졌다.

구단주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다.

최근 유병훈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 안양은 이번 개편을 통해 선수단 운영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다 탄탄한 중장기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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