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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연기되면 감독 어쩌나' 韓日 사령탑 거취까지 대혼란... 모레노 계약 만료 임박, 모리야스도 올해 물러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연기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과 일본 축구대표팀 사령탑의 거취에도 변수가 생겼다.
한국의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이달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고, 일본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도 올해를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풋볼트라이브는 1일(한국시간)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아시안컵이 현지 정세 악화로 연기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AFC가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개최 시기까지 언급됐다.
오만 기자 이사 사이드가 AFC 내부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아시안컵이 당초 2027년 1월에서 같은 해 12월로 무려 11개월 연기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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