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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석포제련소 오염 의혹' 영풍 재수사 착수 … 고발인 조사 진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경찰이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중금속 오염 의혹과 관련해 불송치 처분됐던 장형진 영풍 고문 고발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이날 오전 낙동강 상류 환경피해 주민대책위원회와 영풍석포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지난 8월 장 고문의 환경범죄단속법·토양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다시 수사하라고 결정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앞서 주민들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지난해 8월 석포제련소 일대 오염 책임이 장 고문에게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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