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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형 인터뷰 보고 전투력 올라갔다" SK 오재현 통쾌한 반격... 전희철 감독도 "학생체육관 주인은 우리" [잠실 현장]

"이관희 형 인터뷰 보고 전투력 올라갔다" SK 오재현 통쾌한 반격... 전희철 감독도 "학생체육관 주인은 우리" [잠실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관희 형 인터뷰를 보고 전투력이 올라갔어요."

서울 SK의 오재현(27)이 서울 삼성의 이관희(38)를 향해 제대로 반격을 날렸다.

경기 전 이관희의 도발성 인터뷰를 보고 승부욕을 불태웠고, 실제 경기에서도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5승1패를 기록, 리그 2위 자리를 지켜냈다.

반면 삼성은 개막 9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삼성의 시즌 성적은 9승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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