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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유도 +78kg급 금메달 노린다…“운동 타고났다” 극찬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40대 중반의 나이에 유도 금메달에 도전하며 첫 훈련부터 국가대표 출신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지난달 30일 공개된 코미디TV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김민경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황희태 감독에게 유도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유도복을 입고 등장한 김민경은 “진짜 유도를 한다는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지도에 나선 황희태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선임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두 사람은 과거 ‘맛있는 녀석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황 감독은 김민경에게 유도의 기본 원리인 ‘유능제강’을 설명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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