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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승강장 '위험한 틈새' … 5년간 발빠짐 사고 436건

서울 지하철 승강장 '위험한 틈새' … 5년간 발빠짐 사고 436건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서울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열차로 건너가다 틈새에 발이 빠지는 사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사고는 누적 436건을 기록했다.

2일 서울교통공사가 이인화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에게 제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승객 발빠짐 사고는 ▲2022년 83건 ▲2023년 85건 ▲2024년 96건 ▲2025년 106건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9월 기준 66건이 발생해 5년간 누적 사고 규모가 436건에 달했다.

이번 자료는 국토교통부 생활안전사고 중 보험금 지급 건을 기준으로 집계한 규모다.

이에 경미하거나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사례를 고려하면 실제 발빠짐 사고 규모가 더 클 수 있다는 게 이 시의원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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