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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체취 집착 여친 등장 "너 발냄새 맡아야 되는데…"

남친 체취 집착 여친 등장 "너 발냄새 맡아야 되는데…"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연애전쟁'에 남친의 체취에 집착하는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9화에서 29세 동갑내기 술꾼 커플이 등장한다.

술꾼 커플이 집에서 술을 마시는 도중 남친이 발을 씻으러 가자 여친은 "발 냄새 맡고 싶어"라며 황급히 뒤쫓아간다.

남친이 발을 씻자 "왜 닦아.

나 냄새 맡아야 되는데"라며 발끈한다.

또 남친이 방귀를 뀌자 "냄새 맡아도 돼?"라며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겨드랑이에 코까지 박는 기행을 벌인다.

이에 이효리는 "되게 질리는 행동이다.

굿 한번 하자.

지금 뭐 씌인 것 같아"라고 질색한다.

여친은 남친을 향해 "겨드랑이 냄새 맡으면 자게 해줄게.

발 씻기만 해.

죽여버려"라며 기행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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