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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제니·켄달 제너가 핼러윈에 소환한 ‘영화 명작들’

지수·제니·켄달 제너가 핼러윈에 소환한 ‘영화 명작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핼러윈이라고 해서 오싹한 유령이나 핏빛 분장은 이제 옛말이다.

1980~2000년대를 풍미한 명작 영화와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컬트 영화 속 캐릭터들이 되살아났다.

할로윈 분장이 단순히 흥미로운 코스튬 놀이를 넘어, 스타의 심미안과 문화적 텍스트를 담은 고도의 큐레이션이 된 인상이다.핼러윈 데이였던 지난달 31일 블랙핑크의 지수는 개인 SNS에 넷플릭스 명작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022)의 히로인 ‘루시’로 변장한 모습을 올렸다.

해당 작품은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에스파 카리나가 공개적으로 지지하기도 했던 컬트 SF 명작이다.

지수는 루시의 상징인 은빛 단발 가발과 네온 브릿지 헤어, 사이버펑크 룩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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