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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6년 차' 정애연, 모친과 합가 일상…외출복 입고 화장 안 지운 채 취침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정애연이 무대 안팎의 온도 차를 드러내며 소탈한 일상을 전했다.
정애연은 1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최근 공연 제작사 대표로 변신해 기획과 연기를 병행하는 프로듀서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일터에서의 치열함과 달리 사생활은 격의 없이 털털했다.
회식을 마친 뒤 외출복을 입고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 잠들거나, 1주일 넘게 풀지 않은 캐리어를 방치해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모친과의 현실적인 일상도 가감 없이 그려졌다.
늦잠과 숙취로 어머니의 잔소리를 듣는가 하면, "좋은 사람을 찾아보라"며 재혼을 권하는 모친의 성화에 능청스럽게 화제를 돌리는 등 현실 모녀의 호흡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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