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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장에서도 '하던 싸움' 그대로...정부 감시는 뒷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2026 국정감사 결산③] 조희대·이진숙 논란에 고성·파행…여의도 정쟁 '재방송'
여야 모두 책임론…"맥락 사라지고 소리지르는 것만 남아"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여야간 정치 공방은 되풀이됐다.
일부 상임위원회에선 익숙한 의혹 제기와 반박, 증인 채택을 둘러싼 충돌이 이어졌다.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밝혀내고 책임을 규명해야 할 국정감사가 정쟁의 연장전으로 흘렀다는 비판이 나온다.
30일 정치권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의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평가 등을 종합하면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올해 국감에서는 여야의 대립과 일부 상임위의 파행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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