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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체코 원전 비상관리체제 가동…장관은 '팀코리아', 차관은 한수원 계획 점검

산업부, 체코 원전 비상관리체제 가동…장관은 '팀코리아', 차관은 한수원 계획 점검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이 종료되면서 정부가 사업 차질을 막기 위한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29일 체코 원전사업 시공계약 협상이 종료됨에 따라 장·차관 주도의 비상관리체제를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국 원전산업의 핵심 경쟁력인 '정해진 기간과 예산 내 사업 완수(On Time, On Budget)'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두코바니 원전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기로 했던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계약 협상을 종료하고 새로운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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