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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체코 원전 팀코리아 갈등 뼈아파…호랑이 눈으로 지켜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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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과 관련해 팀코리아 내부 갈등을 강하게 질책하며 한국수력원자력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그토록 어렵게 수주한 사업"이라며 "그 성과가 내부 갈등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이 뼈아프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기로 했던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계약 협상을 종료하고 새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측은 공사비와 계약 방식, 업무 범위 등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 장관은 "기업마다 이해관계가 다르고 협상 과정에서 치열하게 다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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