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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서 뽑던 농진청 홍보직, 이번엔 내부 선발 추진…'특정인 내정' 의혹

외부서 뽑던 농진청 홍보직, 이번엔 내부 선발 추진…'특정인 내정' 의혹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촌진흥청이 그동안 외부에서 채용해 온 5급 이상 상당 홍보직을 이번에는 내부 직원 중에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선발 방식을 바꾸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노조도 인사 담당 부서와 면담해 공정성 확보를 요구했다.

농진청은 내정자는 없다며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사전심사위원회를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농진청은 오는 12월31일 공로연수로 자리가 비는 '홍보전문경력관 가군(5급 이상 상당)'을 외부에서 새로 뽑는 대신 내부 직원으로 채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보전문경력관은 농진청에서 영상 제작, 보도자료 등 기사 작성, 그래픽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업무를 맡는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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