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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서 맺은 자매 인연…알고 보니 남편 외도로 낳은 친딸

보육원서 맺은 자매 인연…알고 보니 남편 외도로 낳은 친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데이트 폭력 의심받던 둘째 딸의 폭행 상처 뒤에는 남편의 과거 불륜과 양육비를 챙기고 아이를 버린 친모의 억대 협박이 숨겨져 있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play 채널A'의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최근 대학에 입학한 둘째 딸 A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데이트 폭력을 의심해 탐정단을 찾은 한 어머니의 사연을 다뤘다.

의뢰인은 둘째 딸이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얼굴에 멍이 들어 돌아오자 데이트 폭력을 의심하고 증거 확보를 요청했다.

조사 과정에서 딸의 남자친구는 "내가 때린 게 아니다"라며 "딸의 언니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부담스럽다며 딸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탐정단 조사 결과 둘째 딸 A는 7세 때 보육원에서 입양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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