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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높여라” 롯데쇼핑·이마트도 ‘저PBR 딱지’ 붙었다

“주주가치 높여라” 롯데쇼핑·이마트도 ‘저PBR 딱지’ 붙었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51개 기업 PBR 0.2배에도 못 미쳐 대기업 집단 계열사 40곳도 포함 증권사 HTS·MTS에도 ‘태그’

표시 개선계획 제출 34개 기업은 빠져 일각에선 “보여주기식 공시 우려”

롯데쇼핑과 이마트, 현대제철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비롯한 상장사 151곳에 ‘저평가 기업’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은 물론 증권사 주식거래 앱에서도 해당 기업의 주가가 오랫동안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단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1일 코스피 96곳과 코스닥 55곳 등 총 151곳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저PBR 기업으로 처음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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