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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기업' 151곳 첫 공개... 이마트 0.15배·롯데쇼핑 0.17배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순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한 상장사 151곳을 '저PBR 기업'으로 처음 선정해 공개했다.
이마트, 롯데쇼핑, 현대제철, 한화생명 등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주요 대기업들도 대거 명단에 올랐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이란 회사의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PBR이 1배보다 낮다는 건, 시장이 이 회사의 몸값을 회사가 실제로 가진 재산 만큼도 쳐주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평균 PBR 0.25 안팎...
가진 재산 만큼도 평가 못 받아 한국거래소는 1일 코스피 시장 96곳, 코스닥 시장 55곳 등 총 151곳을 저PBR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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