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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821조 정부 예산안 놓고 신경전…與 "미래 투자" 野 "30조 감액"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전상우 하지현 김윤영 기자 = 여야는 1일 역대 최대인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예산안 비판을 '포퓰리즘 선동'이라 반박했고, 국민의힘은 정부 예산안을 '미래세대 앞으로 끊은 백지수표'라고 주장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집권 시절 저지른 과오는 벌써 잊었나"라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연구자들을 'R&D 이권 카르텔'로 매도하며, R&D 예산을 16.6%, 무려 5조2000억원이나 삭감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송두리째 약탈한 장본인이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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