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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82조 날린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국민 자산 파괴범’ 끝까지 찾아야”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182조 날린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누구 지시인가”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이은 연쇄 자산 파괴범을 찾는다”면서 이같이 꼬집었다.
그는 “지난 석 달 반 동안, 국민연금이 보유한 것으로 집계된 상장사 287곳의 주식 평가액이 약 182조 원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약 131조원”이라며 “주가는 오르내릴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 노후자금을 운용하는 원칙까지 정권의 입맛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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