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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외교 두고 여야 충돌…野 이중 잣대 비판에 與 "자해 정치"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외교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1일 격화했다.
국민의힘은 순방 예산 확대와 대통령의 '돼지 눈'
발언을 문제 삼으며 과거 민주당의 순방 비판이 이중 잣대였다고 공세를 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의 외교 논란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의 비판을 "국익을 해치는 자해 정치"라고 맞받았다.
발단은 지난달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순방 관련 지적이었다.
운영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통령이 14차례에 걸쳐 23개국을 방문했다며 순방 횟수와 김혜경 여사의 동행을 문제 삼았다.
이에 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엑스(X)에 순방을 옹호하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직접 반박하면서 논쟁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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