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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아버지 한 번의 할아버지"…채시라, 故최불암 마지막 배웅

"두 번의 아버지 한 번의 할아버지"…채시라, 故최불암 마지막 배웅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채시라가 선배 연기자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채시라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드라마 '미망'

촬영 당시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여명의 눈동자'

'이별이 떠났다'의 두 번의 아버지보다 한 번의 할아버지로 만난 시대극 '미망'에서 제일 많이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 선생님,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고 보여주시는 것만으로도 배움이었다"며 "살아내시느라 애 많이 쓰셨다.

편히 쉬소서"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1991~1992)와 '이별이 떠났다'(2018)에서 부녀로, '미망'(1996~1997)에서는 조손으로 각별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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