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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원전 시공협상 결렬에 김정관, “한수원이 더 큰 리더십 보여야”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일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원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 것에 대해 “한수원이 더 큰 책임과 리더십을 보여야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되풀이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조감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 계정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분명히 말씀드린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체코와의 약속에는 변함이 없다 ”
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시공계약 협상 과정에서 팀코리아가 보여준 모습은 참으로 안타깝다”며 한수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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