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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이마트도 ‘저평가 딱지’…상장사 151곳에 경고장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롯데쇼핑·이마트·현대제철 등 대기업 대거 포함 한화생명·DB증권 등 금융사 5곳도 명단 올라 개선계획 제출 34곳 제외…‘보여주기식 공시’
우려 롯데쇼핑과 이마트, 현대제철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보유한 순자산의 20%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주식시장에서 평가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이처럼 오랫동안 주가가 저평가된 상장사 151곳의 명단을 처음 공개하며 기업가치 개선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1일 코스피 상장사 96곳과 코스닥 상장사 55곳 등 총 151곳을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으로 선정해 공표했다.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다.
해당 기업에 ‘저PBR’
표시를 붙여 낮은 주가를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경영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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