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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 美입국 거부 풀려..주한미대사관 뒤늦게 비자 발급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미국 입국이 거부됐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31일 주한미국대사관으로 부터 뒤늦게 미국 비자를 발급 받았다.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고 진 위원장이 밝힌지 나흘만이다.
그동안 여당 대표였던 정청래 의원에 이어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 의원에 대한 미국 비자가 연이어 보류되면서 한미 외교 갈등이 표출된 바 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금전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면서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A-2)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울러 "예정대로 출국하여 미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 수뇌부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중심으로 양국의 안보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동맹 발전 방안을 충실히 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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