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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파리지앵, 핼러윈 사탕 대신 유리병 들었다...560명 체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흔들리는 유럽] 프랑스 파리 등지서 32만여명 집결…핼러윈 분장한 시민들도 행진 독일 30여개 도시서 청년 주도 집회…일부 상점 약탈 등 폭력 사태도 프랑스에서 고교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요구로 시작된 대규모 시위가 3주째 이어진 가운데 31일(현지시간) 핼로윈 복장을 차려입은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독일에서도 'Z세대'
청년 주도의 시위가 열리면서 양국 곳곳에서 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이 이어졌다.
1일 AFP·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와 릴, 마르세유, 툴루즈 등지에서 생활비와 교육 문제에 항의하는 학생·노동자 단체와 '노란 조끼'
32만여명이 참여한 집회가 열렸다.
지난 17일 55만명, 24일 41만명보다는 줄어든 규모지만 여전히 상당한 규모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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