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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진료 60만원"…타일러가 폭로한 美 의료보험 실태

"10분 진료 60만원"…타일러가 폭로한 美 의료보험 실태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미국의 의료보험 시스템이 복잡한 '3중 규제'에 얽매여 환자들에게 천문학적인 비용 부담을 안기는 시스템으로 전락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 출연한 방송인 타일러는 미국의 대표적인 사회적 난제로 꼽히는 의료보험 제도의 구조적 원인과 문제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일러는 미국의 의료 시스템이 어지럽게 얽혀 있는 이유로 다층적인 행정 체계를 지목했다.

타일러는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주에서 책임지는 보험 관련 법률과 병원·약품 관리 체계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고, 여기에 연방정부의 규제와 식약처(FDA) 같은 기관이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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