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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장남' 김용건, 최불암 빈소 못 가는 이유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우 백일섭이 고(故) 최불암의 빈소에 김용건이 조문을 오지 못하는 이유를 전했다.
백일섭은 10월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조문 후 다소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선 백일섭은 최불암과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한두 달에 한 번씩 만나 저녁을 먹고 소주도 한잔했다.
김용건, 이계인, 나 최불암.
넷이 자주 먹었다"라고 고인과의 돈독한 관계를 전했다.
백일섭은 "용건이는 와야 하는데 아들이 다음 달에 장가가지 않나.
장가 가는데 초상집에 가는 건 좀 그렇다고 했나 보더라.
나한테 연락이 와서 '좀 그래요'라고 하길래 '그러면 오지 마라'고 했다.
저도 우리 엄마가 초상집에는 가지 말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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