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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창업 쉽지 않았을텐데”…청년사장 “기본소득 덕분에 장사할 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양군을 연이어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직접 시찰했다.
두 지역은 이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송군과 영양군을 찾아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 김성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두 지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자체 군비 재원을 더해 주민 1인당 월 2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기존 인구 감소 추세였던 이 지역들은 시범지역 선정 이후 인구가 5% 이상 증가했고 상권 매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 사회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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