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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포항, 박태하 감독과 계약 해지

'추락하는' 포항, 박태하 감독과 계약 해지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추락하는 포항 스틸러스가 박태하 감독과 이별했다.

포항 구단은 30일 박 감독과 계약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성적 부진이 이유로 해석된다.

포항은 2026시즌 K리그1(1부리그)에서 11승 9무 13패로 9위로 떨어졌다.

지난 시즌 4위를 차지한 포항은 파이널B로 하락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는 더욱 굴욕적이다.

포항은 3전 전패를 당하며 14위까지 추락했다.

중국의 베이징 궈안에 1-3으로 패배한 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탁짐에 0-2로 지는 굴욕을 선사했다.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에도 0-3 참패를 당했다.

포항은 반전과 쇄신이 필요했고, 박 감독과 이별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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