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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연 복귀' 우승팀 GS칼텍스, 이영택의 '행복한 고민' ... 김영래 도로공사 감독 데뷔전 "많이 떨린다, 선수들 서포트할 것" [장충 현장]

'유서연 복귀' 우승팀 GS칼텍스, 이영택의 '행복한 고민' ... 김영래 도로공사 감독 데뷔전 "많이 떨린다, 선수들 서포트할 것" [장충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2026-2027 HK흥국금융 V리그 여자부 개막전.

디펜딩 챔피언 서울 GS칼텍스와 새 감독으로 다시 시작하는 김천한국도로공사가 만났다.

컵대회 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

이영택(49) GS칼텍스 감독은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도로공사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지난 시즌 우승해 (홈에서) 개막전을 하게 됐는데 부담은 되지만 선수들이 잘 풀어나가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컵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기세가 좋은 상황에서 한 가지 호재가 더 생겼다.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이 부상을 털고 돌아온 것.

컵대회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권민지와 함께 팀 공격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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