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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차' 여성들만 노렸나...'우물 속 시신' 20대, 범인 대체 누구[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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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9년 10월 31일.
장기 미제 사건인 '동해 학습지 교사 피살 사건'을 재검토하기 위한 경찰 사건심사 시민위원회 첫 회의가 강원지방경찰청에서 열렸다.
당시 경찰은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결정적인 단서는 나오지 않았고 범인의 정체는 21년째 드러나지 않고 있다.
사건은 2006년 3월 14일 강원 동해시 망상동 심곡약천마을 약천사 앞 우물에서 시작됐다.
당일 오후 2시쯤 갈증을 느껴 우물을 찾은 주민은 평소보다 물줄기가 약한 것을 이상하게 여겨 뚜껑을 열었다.
우물 안에는 나체 상태의 여성 시신이 있었다.
동해시에 거주하며 학습지 교사로 일하던 김모씨(당시 2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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