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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9주기…소속사 대표 "살아 있다면 어떤 배우였을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 된 가운데, 생전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김동식 나무엑터스 대표가 고인을 추모했다.
김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주혁의 묘소를 방문한 사진과 추모글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10월30일 벌써 9주기.
하루 일찍 다녀온 주혁이 산소"라며 "평소에 항상 주혁이를 생각하고 살고 있지는 않지만 서산 내려가는 길 차 안에서는 늘 주혁이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흉도 보고 즐거웠던 에피소드도 나누고 출연했던 작품 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산소에 도착하니 주혁이를 아끼는 팬분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주혁이 9주기를 애도하고 나무엑터스 식구들과 찾아주시는 팬들을 위로해주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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