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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연하♥’ 은지원 “2세가 고등학생 되면 난 이 세상에 없을 듯” (살림남)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둘째 계획을 두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3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연년생 남매의 아빠가 된 슬리피가 박현호·은가은 부부의 집을 찾아 ‘공동 육아’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슬리피는 딸 우아와 함께 박현호·은가은 부부와 딸 서원이를 만난다.
슬리피는 “우리 집에서의 내 육아 참여도는 거의 100%”라고 자신 있게 말하지만 이내 “사실은 일이 별로 없어서…”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박현호는 “선배님~”이라며 슬리피와 ‘동병상련 포옹’을 나눈다.슬리피는 “우아의 어린이집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며 “엄마들의 단톡방에도 나 혼자 아빠로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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