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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이 남긴 울림 "나만 행복할 순 없어, 다 같이 행복해져야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행복이라는 건 불편하고 그런 게 없는 상태가 아닐까.
불편한 마음, 불안한 마음이 없으면 그게 행복이지.
나만 행복해질 수가 없어.
다 같이 행복해져야지."
배우 최불암은 30일 방송된 KBS 특집 다큐멘터리 '따뜻한 어른, 최불암 - 당신은 길이었습니다'에서 행복의 정의를 묻는 말에 이같이 말했다.
이번 특집 다큐는 지난 29일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을 조명했다.
제작진은 2024년 봄 '한국인의 밥상'
촬영길에 나선 최불암과 동행하며 그가 들려준 진솔한 대화와 이야기를 담았다.
최불암은 13년째 진행해 온 '한국인의 밥상'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자 "우리 삶이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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