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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코리안 타이거, 증명하겠다" 이정영 계체 통과, 美 파이터와 맞대결 '화끈 다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30)이 1년 반 만의 옥타곤 복귀전을 앞두고 결전 준비를 마쳤다.
이정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에서 페더급 한계 체중인 66kg을 맞추며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인 '주시 J'
줄리안 이로사(37·미국) 역시 66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두 선수는 오는 11월 1일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놀란'
언더카드 제5경기에서 맞붙는다.
계체 무대 중앙에서 마주 선 두 선수는 미소를 지으며 양손을 잡고 악수를 나눈 뒤 주먹을 쥐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서로 존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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