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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故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로 마지막 인사

임형주, 故 최불암 장례 미사서 '아베 마리아'로 마지막 인사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배우 고(故) 최불암의 장례 미사에서 고인을 위한 추모곡을 부른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임형주는 다음 달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집전으로 거행되는 장례 미사에서 '아베 마리아'(Ave Maria)를 부를 예정이다.

임형주는 최불암·김민자 부부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평소 최불암을 '이모부'라고 불렀고, 그가 공연할 때면 최불암 부부가 참석하곤 했다.

임형주는 최불암의 별세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믿겨지지가 않는다.

그저 눈물만 흐른다.

몇 달 전 병문안에서의 인사가 영원한 작별 인사가 될지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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