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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집 안에 소머리 장식?…"옆 동네에서 잡았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민이 수준급 조각 실력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집안을 꾸며놓았다.
조각된 호박을 비롯해 동물 머리 모양의 장식품을 곳곳에 배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벽에 걸린 소머리 모양의 장식품은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지개 회원들이 궁금해하자 김민은 태연하게 "옆 동네서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했고, 김민은 "아니에요"라고 웃으며 장난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전현무는 "깜짝 놀랐다.
이제 장난까지 친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기안84는 "진짜 소머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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