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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도 없었는데, 김상식 한마디에 완전히 바뀌었다... "우린 원팀, 서로 탓하지 말자" 5년 꼴찌 삼성, KBL 최초 9연승

영입도 없었는데, 김상식 한마디에 완전히 바뀌었다... "우린 원팀, 서로 탓하지 말자" 5년 꼴찌 삼성, KBL 최초 9연승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로 탓하지 말고 하나로 뭉치자."

김상식 감독의 한마디에 서울 삼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지난 30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5-87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개막 9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종전 KBL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인 8연승을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

KBL 역사상 최초로 1라운드 9경기를 모두 승리한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삼성의 지난 몇 년간 성적이다.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지난 2025~2026시즌까지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도 16승 38패로 리그 최하위인 10위에 그쳤다.

오랜 침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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