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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데려가려 울산까지 왔다' 이치로 지휘했던 ML 감독의 깜짝 고백, 美서 '아시아계 야구단' 만든다

'한국 선수 데려가려 울산까지 왔다' 이치로 지휘했던 ML 감독의 깜짝 고백, 美서 '아시아계 야구단' 만든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스즈키 이치로(53) 등을 지휘했던 감독이 한국 선수를 미국으로 데려갈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울산까지 찾아왔다.

한국과 일본의 야구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구단을 만들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MLB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감독 돈 와카마쓰(63) 롱비치 코스트 감독은 3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미국 어바인에 새로운 야구장과 구단을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이번 한국 방문도 시작됐다.

우리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계 선수들이 주축인 팀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와카마쓰 감독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시애틀 매리너스를 지휘한 일본계 미국인 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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