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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때문에 불행"…'싱글맘' 이지현, 11살 아들 가출 고백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그룹 쥬얼리 이지현과 김현숙이 사춘기 아들의 훈육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 퀸지현'에는 '싱글맘'
배우 김현숙이 출연해 이지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이지현과 김현숙은 같은 반 친구인 두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현은 "애들이 똑똑하다.
'우리한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엄마가 힘드니까 우리한테 화를 내는 거야'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현숙은 아들에게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우리는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야'라고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애들이 무슨 학생 운동하는 줄 알았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그런 권리가 있다고.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로봇이 아니야'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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