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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전날 밤 다시 붐빈 이태원 … 골목마다 경찰 집중 배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사고 이후 경찰 통제가 훨씬 철저해진 것 같아요."
핼러윈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형형색색의 네온사인이 켜진 거리에는 핼러윈을 즐기러 나온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유명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캐릭터 등의 복장을 한 방문객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용산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인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태원 일대에 약 16만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핼러윈 당일인 31일이 토요일인 만큼 주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거리 한가운데에는 붉은색 이동식 펜스가 길게 놓여 방문객들의 보행 동선을 나눴다.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구청 관계자들도 거리 곳곳에 배치돼 인파의 움직임을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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