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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문화 우선권 지적, 고려할 만…과잉·불공정 없도록"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어린이집 입소 시 가점부여와 공공산후조리원 우선 이용처럼 내국인가정보다 다문화가정을 예외 없이 우선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우선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고 점검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재검토 방침을 밝힌 다문화가족 공공 산후조리원 우대 제도를 이용하는 다문화 산모가 약 2%에 그친다는 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고 "국가행정은 공정성이 핵심 가치이고 공정성은 양의 다과와 무관하다.
소액 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정 지원은 내국인 가정과 다른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보완 시정해 내국인 가정과 동등성을 확보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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