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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결위서 미래대응기금 공방…"청년 보호" "총선용 쌈짓돈"

여야, 예결위서 미래대응기금 공방…"청년 보호" "총선용 쌈짓돈"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우지은 권신혁 기자 = 여야는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예산안 공청회에서 미래대응기금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초과세수로 나랏빚을 갚지 않고 총선을 위한 쌈짓돈처럼 쓰면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된다며 폐기를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 대책 등 국가의 미래 설계와 재정 안정 등을 위해 필요한 기금이라고 방어했다.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서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도 재정과 통화정책을 조합하는데 아주 적절한 수단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재정건전성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고 지금 국가채무가 늘어난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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