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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435억…수주잔고 18.9조 역대 최대

효성중공업, 3분기 영업익 2435억…수주잔고 18.9조 역대 최대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효성중공업이 미국을 중심으로 전력기기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누적 수주잔고가 18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다.

효성중공업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7406억원, 영업이익 243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각각 7.2%, 10.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1% 늘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의 꾸준한 증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 태풍 등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매출 인식이 지연됐다.

효성중공업은 해당 물량이 4분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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